들꽃편지(133)-달팽이 지금 나는 어디에 촉각을 세우고 있나요?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있는 것도 촉각을 세우면 세세하게 보이는 법입니다.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곳에는 무디고, 촉각을 세우지 말아야 할 곳에는 민감한 삶은 아닌가요? 2008년 9월 5일(금) 삼각산 자락에서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