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142)-노랑물봉선 이른 새벽부터 비님이 오시고 계십니다. 맑은 날을 기대하며, 일출을 보고 싶었는데 비님이 오십니다. 풀들은 좋아라 흥겨워 합니다. 내 생각만 하면서 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2008년 9월 21일(주일) 제주도 한라산 자락에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