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143)-바다(주상절리) | 파도치는 제주 주상절리에 섯습니다. 파도가 칠 때마다 사람들은 "와!"하며 탄성을 지릅니다. 잔잔한 바다도 멋지지만, 파도치는 바다도 멋집니다. 파도가 상징하는 바는 고난이기도 하고, 새로운 생명을 움트게 하기 위한 몸부림이기도 합니다. 우리 삶이 고난에 처해있는 순간, 파도가 닥쳐온 순간 더 멋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고난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깊은 사람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