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144)-고마리 고마리는 물가에 자라는 식물로 수질정화작용에 탁월하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지난 한 주간 제주에서 총회를 치르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들꽃편지도 들쭉날쭉 했지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심하게 오가는 계절, 그들처럼 살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꾸미지 않고 그저 나 살고 싶은대로 살아도 목사같은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2008년 9월 29일(월) 삼각산자락에서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