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210)-줄사철 사철 푸른빛을 간직하고 사는 식물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이파리는 추운 겨울에도 넉넉하게 날 수 있을 만큼 두텁습니다. 그리고 여름 가뭄에도 넉넉할만큼 다육질입니다. 뜨거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다 담는 그들의 성장속도는 빠르지 않습니다. 성장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그들 중에는 천년이상을 사는 것들이 많습니다. 빨리, 쉽게 얻는 것은 빨리 쉽게 잃어버립니다. 작은 것이라도 의미있게 얻고 성취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값지게 하는 것입니다. 2008년 1월 8일(목) 삼각산 기슭에서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빨리 성장하지만 쉽게 사라지는 것보다, 느리지만 오랫동안 지속되는 삶이 더 가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