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223)-달을 낚는 사람들 지난 겨울, 이 그림을 직접 보기위해 혜화동을 찾았습니다. 나는 그들이 달을 낚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인생은 때론 낚을 수 없는 것이지만 아련한 것들이 있습니다. 경지(?)에 다다르면 고기를 잡기 위해서 낚시를 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든 경지에 이르면 돈을 위해서 일하지 않습니다. 배부른 소리라고 욕하지는 마십시오. 아직도 제가 낚으려고 하는 것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 내 삶이니까요. 2009년 1월 30일(금) 삼각산 기슭에서 김민수 목사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경지에 다다르면 목적이 돈이나 명예가 아니라 영혼의 평화와 자유가 되며, 그것이 참된 풍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