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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새

📖 본문: 시 118:24🏷 분류: 묵상
들꽃편지(225)-속새 곁에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를 그때도 알았더라면.... 누구나 이런 후회는 한 번쯤 해보셨을 것입니다. 제주에 살 때 아침 산책길에 종종 만나던 속새에 맺힌 이슬, 동쪽에서 떠오르는 햇살에 영롱하게 빛나던 속새와 이슬방울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그때, 그 이슬방울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이 지금처럼만 떠졌더라면 할 때가 있죠. 그러나 지금 곁에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지금 아는 것이 더 지혜로운 삶이겠죠? 지나고 나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지금 소중한 것을 보시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2009년 2월 3일(화) 삼각산 기슭에서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지나간 것만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 아니라, 지금 곁에 있는 것을 소중히 아는 것이 참 지혜입니다.

적용

오늘 당신의 곁에 있는 사람, 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지나쳐야만 후회하는 삶보다 현재를 감사하는 삶이 더 지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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