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226)-낙엽&입춘 입춘입니다. 입춘대길,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봄이 얼마나 왔나 산책을 하던 길, 이끼에 기대어 쉬고 있는 낙엽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온 흔적을 봅니다. 자연은 가는 모습조차도 아름답습니다. 사람도 자연입니다. 가는 것이 있어 오는 것도 있으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2008년 2월 4일(수)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