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228)-촛불의 강 1974년 유신독재가 기승을 부릴 때 시작되었던 목요기도회가 다시 부활했습니다. 지금은 작은 강이지만 머지않아 큰 바다가 될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편나누기 하는 것은 아주 나쁜 일입니다만 저는 편을 나누고 살아갑니다. 하나님 편과 하나님의 편이 아닌 사람을 나눕니다. 단순히 기독교인이라고 다 하나님 편이 아닙니다. 가난한 자, 소외된 자, 이 사회의 약자들의 편을 드는 사람이 하나님의 편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2008년 2월 6일(금)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