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232)-이슬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도 참 많습니다. 자기가 가진 재능을 혼자갖지 않고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 따스함은 참으로 큰 것입니다. 그들이 나눠주는 사랑은 어쩌면 저 작은 이슬방울과도 같은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그들이 모이고 모여 실개천을 이루고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고 바다를 만드는 세상을 꿈꿉니다. 아직도 세상은 그들이 있어 여전히 살만한 세상입니다. 2009년 2월 12일(목)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