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233)-봄비 봄비가 내립니다. 조금 불편해도 봄을 앞당기는 봄비, 가뭄을 해갈하는 봄비라니 고맙습니다. 둘째 졸업식 꽃다발에 물방울을 만들어 달아봅니다. 작은 물방울 속에 꽃이 핍니다. 아름다운 세상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도 충분히 있습니다. 무엇을 보고 살아가는지가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09년 2월 12일(금)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