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243)-괭이눈 제주에는 이 꽃이 벌써 피었다네요. 봄비가 내립니다. 단비입니다. 오늘은 경칩, 개구리들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날이랍니다. 지구온난화로 개구리들의 겨울잠도 짧아지고, 봄꽃의 개화시기도 빨라졌다합니다. 소박하게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의 욕심때문인가 봅니다. 3월, 봄 자발적인 가난을 살아가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2008년 3월 5일(목)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