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245)-봄과 겨울 연록의 새싹과 서리가 함께 공존하는 아침 어느 계곡의 소소한 모습입니다. 봄이 거져 오는 것이 아니듯, 이렇게 많은 고난의 과정들을 겪고서야 오듯이 우리의 삶, 우리의 역사도 그런 것입니다. 간혹 우리 삶에 다가오는 고난은 나를 내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고난의 상황에서 그 고난의 의미를 물을 수 있을 때 희망의 싹은 돋아나는 것입니다. 2008년 3월 7일(토) 김민수 목사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