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당연한 일이라도

📖 본문: 마 6:31-33🏷 분류: 예화
당연한 일이라도 항해를 하던 큰 배가 도중에 암초에 걸려 난파해 열 명의 선원들만이 겨우 살아남아 근처의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사방은 모두 바다였고 섬에는 물과 식량으로 쓸 수 있는 열매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선원들은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로 견디면서 그동안 근처에 구조선이 도착하는 기적과 같은 상황을 바랄 수밖에 없었지만 물조차 마시지 못했기에 금세 한계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선원들은 한 명 한 명 괴롭게 죽어갔고 마지막 한 명만이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선원 역시 갈증을 견디지 못하고 한계에 부딪혔고 ‘어차피 죽는 거 바닷물이나 마셔보자’라고 생각하며 해변으로 달려가 물을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어? 물이 전혀 짜지 않은데? 내 몸에 이상이 생겼나?” 바닷물이 짜지 않다는 걸 믿을 수 없었지만 선원은 그 물 덕분에 더 오랜 시간을 버틸 수가 있었고 구조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당국에서 그 무인도를 조사한 결과 해변에서 지하수가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바닷물이 들어오더라도 마실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닷물이 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해변에서 지하수가 나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그래도 그것을 마시려고 시도한 선원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실패할 것이 자명해 보이는 무모한 일이라도 그것이 해볼 가치가 있다면 용기 있게 도전해 보십시오. 주님! 불가능을 가능케 했던 이들을 기억하게 하소서. 실패가 당연한 일이라도 가능성을 믿고 도전해 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가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는 항상 우리 곁에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미 준비되어 있는 하나님의 도움을 믿고 기대하세요.

적용

지금 당신이 느끼는 상황이 막막해 보이더라도, 하나님은 이미 해결책을 마련하고 계십니다. 믿음으로 한 발 더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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