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251)-처녀치마 처녀치마를 아시는 분들은 이것만 봐도 어떤 꽃이 필 줄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처녀치마를 알지 못하는 이들은 어떤 꽃이 필지 상상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일의 시작을 보고 그 끝의 결말을 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그저 열심히 살아가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열심이 무엇을 위한 열심인지 돌아보며, 될 일을 그려보며 살아갑니다. 2009년 3월 16일(월)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