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254)-개암나무 개암나무의 수꽃(긴 것)과 암꽃(붉은 것) 개암나무는 가족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가족은 서로의 부족함을 알면서도 부둥켜 안지요. 세상은 못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격해서 넘어뜨리려고 하지만 가족은 못난 부분이 있으면 마음 아파하고 기도하지요. 암꽃과 수꽃이 한그루인 개암나무, 그래서 고소한 열매를 맺는가 봅니다. 2009년 3월 19일(목)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