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256)-춘란 어머님은 이 꽃이 뭐가 예쁘냐 하시고, 저는 어머님이 예뻐하시는 꽃 뭐가 예쁘냐고 합니다. 차이라면 어머님은 이 꽃이 없는 곳에서 그러시고 나는 그 꽃이 있는데서도 그럽니다. 꽃이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다는 어머님 생각입니다. 2009년 3월 23일(월) 김민수 목사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