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264)-새싹 하필이면 씨앗을 뿌리고 다음날부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온실에 있던 꽃들을 내놓았는데 이파리가 얼어서 상해버리기도 했습니다. 며칠 이어진 꽃샘추위에 싹이 조금 늦게 트려니 했습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씨앗을 뿌리고 사흘이 되자 이렇게 새싹이 올라옵니다. 꽃샘추위에 더 튼실한 모습으로 피어나는 새싹을 봅니다. 2009년 4월 6일(월) 김민수 목사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