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265)-목련 지난 가을부터 꽃몽우리를 준비하고 긴 겨울을 보낸 후 꽃을 피우는 목련입니다. 그렇게 오랜시간 준비를 하고 꽃을 피웠건만 사흘을 못가 지는 꽃입니다. 사흘을 위해 일년을 수고하는 마음이 목련의 마음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평생 수고해서 맞이하는 날입니다. 그러니 오늘을 그냥저냥 보내는 것은 죄입니다. 멋진날 되시길 바랍니다. 2009년 4월 7일(화)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