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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자비로우신 아버지

📖 본문: 고전 13:4-5🏷 분류: 감성
약 20년 전 우리 집 두 아이들이 4살 8살 시절 이른 봄이었는데 일주일씩이나 우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을 달라고 하는 울음도 아니고 아프거나 불만이 있어서 우는 울음도 아니라 그저 깊은 슬픔의 울음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어머니 아버지가 죽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실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내외는 이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이 땅에 살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일이 있으면 그 일을 다 마칠 때까지는 하나님께서 데려가시지 않는단다. 엄마 아빠는 아직도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단다." 아이들은 이내 울음을 그치고 잘 지냈습니다. 유대인들은 7세가 되기 전에 이런 교육을 한다고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너희를 낳고 지금 돌보아주지만 어머니 아버지는 언젠가 떠나게 될 것이다. 너희를 언제나 어디서나 지켜주시고 돌보아주시는 분이 계시다. 그리고 감찰하시는 분이 계시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참 신앙교육입니다. 부모가 영원히 살 것처럼 지내면서 군림하거나 돌보아줄 것처럼 행동해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의 영원한 보호자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입을 닫고 귀를 열어보십시오. 길이 보일 것입니다. <연>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늘의 자비로우신 아버지'은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사랑의 본질을 보여준다. 가족 사랑은 거창한 말이 아닌 작은 감사와 칭찬에서 비롯된다.

적용

주변 가족 구성원을 향한 구체적인 감사와 칭찬을 오늘 하나씩 나누어보자. 당신의 따뜻한 말이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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