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300)-눈괴불주머니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는 그 마음에 들어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나의 마음 조차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데 남의 마음이야 오죽할까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마음 속에 있는 것이 어떤 방식으로든 보인다는 것입니다. 날 것의 나를 보여주었을 때 부끄럽지않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2009년 8월 25일(화)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