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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 본문: 시 46:10🏷 분류: 묵상
들꽃편지(306) - 메밀꽃 필 무렵 아침 출근길에 중랑천을 바라보니 메밀꽃이 화들짝 피었습니다. 잠시 차를 멈추고 그들을 바라보고 싶지만 그냥 봉평에도 메밀꽃이 흐드러지겠구나 생각하며 출근길을 서둘렀습니다. 도시생활이라는 것이 이런 것인가 봅니다. 잠시의 시간도 내기 어렵고, 그런 마음이 있더라도 멈출 수 없이 달려가게 만드는 것 말입니다. 그래도 마음 다스리며 한 박자 느리게 살아가는 것이 좋겠지요. 날씨가 맑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09년 9월 8일(화)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바쁜 일상 속에서도 멈춰 서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세요. 한 박자 느리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적용

오늘 하루 중 최소 5분이라도 의도적으로 멈춰서 주변의 아름다움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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