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309)-배롱나무(목백일홍) 자연은 저마다 아름다운 순간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벌거벗은 앙상한 가지임에도 꿋꿋하게 살아감이 아름답고 봄은 그 앙상한 가지에서 새순이 돋아나 살아있음을 보여주어 아름답고 여름에는 꽃을 피워 화사하니 또 아름답고 가을엔 단풍들고 열매 맺어 익으니 또 아름답습니다. 모든 순간이 다 아름답습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아가때는 아가라서 아름답고, 청소년기에는 청소년이라 아름답고 청년의 때는 청년이라 아름답고, 중년은 중년이라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리고 노년은 또 노년이라 아름다운 것이지요. 지금 우리는 누구나 가장 아름다운 때를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2009년 9월 14일(월)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일상의 작은 것들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때 우리의 영혼은 성장한다.
적용
오늘 하루 당신이 마주하는 것들이 모두 하나님의 손길임을 기억하세요. 그 안에서 영적 의미를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