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328)-감 색깔은 곱지만 아직은 떫은 감입니다. 자연의 상태에서 단감이 되려면 더 깊은 추위가 있어야 합니다. 아직은 새의 먹이가 되어서는 안될 이유가 있는 것이겠지요. 우리의 입장에서야 서운하지만 감의 입장에서보면 꼭 필요한 일이겠지요. 어떤 사람이 내 마음에 들지 않을때, 그것이 그 사람을 지키는 마지막 장치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보면 좀더 따스하지 않을까요? 2009년 10월 23일(금)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일상의 작은 것들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때 우리의 영혼은 성장한다.
적용
오늘 하루 당신이 마주하는 것들이 모두 하나님의 손길임을 기억하세요. 그 안에서 영적 의미를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