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329)-자작나무 자작나무의 하얀 수피를 보면 편지를 쓰고 싶어집니다. 자작나무의 껍질은 옛날 강원도 지방에서는 지붕으로 사용하기도 했답니다. 기왓장이 백년, 자작나무 지붕은 천년이라는 말이 있다네요. 그러니 자작나무에 편지를 써서 보내면 그 마음 천년까지 갈 것 같지 않은가요? 사람들의 마음은 너무 쉽게 변합니다. 변덕이 심한 마음은 좋은 마음이 아니지요.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 그래서 변함없는 사람이라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도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이겠지요. 2009년 10월 26일(월) 김민수 목사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일상의 작은 것들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때 우리의 영혼은 성장한다.
적용
오늘 하루 당신이 마주하는 것들이 모두 하나님의 손길임을 기억하세요. 그 안에서 영적 의미를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