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360)- 빛깔담기 추운 겨울, 실내외 온도차 때문에 유리창에 물방울이 서립니다. 옛날엔 물방울이 아니라 성에가 끼었죠. 그냥 바라보면 밋밋한 물방울인데 그가 어떤 빛깔을 담자 다른 모습이 됩니다. 우리 마음에 무엇을 담고 살아가느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각해 봅니다. 마음에 담은 것이 드러나는 법이고 보이는 법입니다.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위선적인 말과 행동으로 자기의 속마음을 들키지 않을 수 있다고 말입니다. 그런 착각을 하지않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2010년 1월 15일(금)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