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363)-용눈이오름 그 길을 걸었습니다. 무슨 말이 많이 필요할 것 같지 않습니다. 어제 오늘 몸과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의 아픔이야 넉넉하게 이겨나갈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살면서 혹시라도 누군가를 아프게 할 수도 있는 위치에 있을 때가 있다면 신중하십시오. 용눈이오름, 참으로 오랜만에 느긋하게 걸어보았습니다. 2009년 1월 21일(목)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