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374)-영춘화 옥상에 영춘화 피었는줄도 모르고 봄꽃을 찾아 헤맸습니다. 어제는 서울하늘에서 쇠별꽃 만났다고 좋아했는데, 옥상에 피어난 영춘화는 얼마나 서운했을까 싶습니다. 행복 혹은 소중한 것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이미 내 안에 들어있는 행복, 가진 행복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2010년 2월 27일(토)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