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382)- 세월의 흔적 안동 '번남택' 2010년 3월 아주 오래된 세월의 흔적을 보면서 쓸쓸하기도 하고, 나이들어간다는 것이 그리 나쁜 일이 아니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세월, 시간은 충분히 살만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많이 웃으면서, 기분 좋게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식이 아닙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좋은 날 오는 것이겠지요. 2010년 3월 22일(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