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식사 기도하지 않는 까닭

📖 본문: 레 11:44-45🏷 분류: 신앙훈련
오이에 물을 주어야 하기에 주일이지만 오후에 사랑의 농장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 최근 사랑의 농장에서 헌신적으로 나를 돕고 여러 노숙인 형제들을 잘 돌보는 형제가 자원하여 물을 주었기에 제가 저녁 밥을 샀습니다 . 요즘 너무나 과하게 일을 하였기에 영양 보충 겸해서 순대국을 먹으러 갔습니다 . 밥을 놓고 각자 기도를 했는데 기도를 마치자 , “ 목사님 , 오랜만에 식사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 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유를 묻자 뜻밖의 대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 “ 제가 기도를 하면 남들이 욕을 해서 기도를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 무슨 일을 하였기에 남들이 그렇게 했을까요 ?” “ 제가 7 년 형을 받았던 일이 있었지요 . 배우지 못하고 세상을 잘 몰라서 당한 것이 그렇게 되었지요 . 나중에 6 개월만 살고 나오게 되었지만 부끄럽습니다 .” 이어서 속에 둔 장황하게 긴 과거를 토해내는 것이었습니다 . 미안하지만 기억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서 속으론 귀를 닫았습니다 . 다만 그의 마음과 처지에 대해서 귀를 기울였습니다 . 그리고 마음에서 떠오르는 생각을 전하였습니다 . “ 이미 과거는 지나갔지요 . 주님께서는 그 어떤 죄를 졌을지라도 용서하시지 않습니까 ? 주님을 영접하였으면 , 과거가 아니라 오늘이 중요하지요 . 주님은 새롭게 내일로 나가길 원하십니다 .” 그는 그래도 자기 자신은 주님을 욕되게 하는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것이었습니다 . 지나치는 것도 자기 의를 내세우는 것인지라 염려가 되었지만, 더 이상 말없이 . 식사 후 석양에 각자의 길로 헤어졌습니다 . 오늘도 갈 곳 없는 이와 헤어지는 것이 고통의 긴 그림자로 남는 아린 가슴을 안고서 < 연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아름다운 추억을 가진 이는 결코 절망하지 아니 하며, 악한 자가 되지 않습니다.<연>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거룩함은 도덕적 완벽함이 아니라 세상과 분리되어 하나님께만 속한 상태를 의미한다.

적용

세상의 영향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만 헌신하는 성결한 삶을 추구하고 유지해야 한다.

거룩함성결순결분리헌신거룩예수님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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