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경찰서에서 온 통지

📖 본문: 마 7:7-8🏷 분류: 신앙훈련
저는 목요영성클래스를 마치고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 그 자리엔 참으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플룻 연주자 김 모 선생님도 함께하셨습니다 . 저는 그분의 연주를 통해 정말 플룻의 해맑은 소리에 영혼이 맑아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연주의 경지는 어느 날 공원에서 연주를 하는 데 새가 날아드는 일이 있을 정도입니다 . 오늘 그분은 학창시절 독일에서 공부할 때에 돈이 필요하면 거리에 나가 연주를 했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 한 시간에 100 불은 쉽게 벌었다는 것입니다 . 그것으로 공부도 하고 연주회도 가고 여행도 했다는 것입니다 . 그분은 큰 연주회가 유럽 어느 나라에서 열리면 차에 악보와 악기만을 싣고 길을 떠났습니다 . 연주회 장소가 400 킬로 밖에 있으면 100 킬로미터마다 자리를 잡고 연주를 하면 400 불은 벌게 되어 연주도 즐기고 여행도 즐기면서 방랑의 기쁨도 만끽했다고 합니다 . 참으로 여유 있던 시절 아름다운 음악적 전통을 가진 유럽 문화의 수준을 보여 주는 일이라 감탄했습니다 . 그런데 어느 날 공부를 마치고 귀국을 하게 되어 지도 교수님께 인사를 하러 가는데 시간이 없어서 과속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 70 킬로미터로 달려야 할 도로를 140 킬로미터로 달렸습니다 . 마침 단속하던 교통경찰관에게 걸리고 말았습니다 . 지나친 과속이기 때문에 경찰차에 압송되었습니다 . 과속이 지나쳐 벌금도 엄청나게 많이 물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경찰관에게 가진 돈이 없으니 어찌하냐고 하였습니다 . 게다가 며칠 후에 한국으로 출국한다고 말하였습니다 . 그러자 , 그렇다면 더더욱 그냥 보낼 수 없다며 돈이 되는 가진 소지품을 내놓으라고 하였습니다 . 경매에 붙여서 벌금을 물리겠다는 것이었습니다 . 단 , 남으면 보내주겠다는 것입니다 . 결국 가진 것은 시계뿐인지라 시계를 주고서야 풀려 났습니다. 귀국 후 그런 사실을 까맣게 잊고 지냈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KBS 교향악단과 연주를 하는데 무대 뒤로 연락이 왔습니다 . 독일 경찰서에서 시계 경매 후 30 마르크가 남았다며 은행에서 찾아가라는 통지였습니다 . 이렇게 지독하도록 철저한 나라 그래서 그토록 견실하게 소리 없이 세계사 저 앞 편에 서서 역사의 문을 열어가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 감독 기관 자체가 부패하여 매일 아침 뉴스마다 썩은 냄새를 퍼뜨리는 요즘 깨끗한 마음과 이성적 판단과 엄격한 법치를 실현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야만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믿음이란 울음으로 시작된 인생이 미소로 끝나게 하는 은총입니다.<연>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는 하나님과의 직통 통로이며, 기도를 통해 우리의 인생은 근본적으로 변화된다.

적용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다른 이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

기도중보기도응답신뢰하나님통로소통영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