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길앞잡이

📖 본문: 시 19:1-2🏷 분류: 자연
들꽃편지(397)-길앞잡이 오늘은 산행을 했습니다. 이른 아침 오르기 시작하여 산에서 내려올 즈음 숲에 안긴지 5시간쯤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꽃들 구경하느라 숨차지 않게 천천히 올라가고, 가끔은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했어도 조금씩 피로가 몰려오기 시작했지요. 그때, 길앞잡이가 나타났습니다. 다섯걸음 아니면 열걸음 앞서 날아가니 조금만 따라가면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간격이 여간해서는 좁혀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한 시간쯤 길앞잡이를 쫓아 내려오다보니 피곤한줄 몰랐습니다. 몇몇 놈들은 모델도 되주었지요. 이렇게 우연찮게 친구가 되어주는 것들 모두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리고 뭔가에 집중하다보면 힘들고 어려운 일들도 그냥 지나가버리기도 하는 것이지요. 오늘 숲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2010년 5월 7일(금)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길앞잡이'이 보여주는 관찰과 성찰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단단하게 한다. 영적 깊이는 일상 속에서 만들어진다.

적용

직장과 일상의 모든 순간 속에서 영적 의미를 발견하자. 평신도의 신앙도 충분히 거룩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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