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물기둥의 비밀

📖 본문: 빌 4:4-7🏷 분류: 자연
베르니니는 17 세기의 미켈란젤로로 일컬어지는 천재 조각가이다 . 그는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감각으로 재능을 인정받았다 . 성인이 된 뒤에는 도시 설계사로도 이름을 날렸다 . 그러나 교황청의 정치적인 종교 개혁과 당파 싸움으로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여러 일에 휩쓸렸다 . 하루는 반대파의 이간질로 마음을 다친 베르니니가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우뚝 서 있는 분수대의 물기둥을 바라보고 있었다 . 그때 그는 문득 이런 깨달음을 얻었다 . ' 물기둥이 스러지지 않고 저토록 똑바로 흘러내리는 것은 계속해서 뿜어 나오는 물이 받쳐 주기 때문이다 . 상처와 좌절은 누구에게나 있다 . 중요한 건 그 경험을 내면의 힘으로 승화시키는 것이다 . 가자 , 베르니니 ! 네가 있어야 할 곳은 소문의 중심이 아니라 , 조각 앞이다 .' 그는 그때의 깨달음을 가죽 수첩에 적어 ,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펼쳐 보았다 . 그리곤 반대파의 평가와 내부의 분열에도 쉼 없이 솟아오르는 물기둥처럼 자신의 작품에만 집중해 나갔다 . 그를 둘러싼 환경은 아침 저녁으로 바뀌었지만 , 그의 예술혼은 더 깊어졌다 . 마침내 그는 80 세를 넘긴 고령이 될 때까지 작품 활동에 몰입해 기념비적인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그는 죽기 전까지 똑바로 솟는 예술혼을 가진 조각가였다 . < 서신 가족이신 김인숙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서신 가족들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 자료 출처 - 『 행복한 동행 』 2011 년 7 월 호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입을 닫고 귀를 열어보십시오. 길이 보일 것입니다. <연>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일상의 작은 것들을 감사함으로 누릴 때, 우리 삶이 더욱 풍요로워진다. '물기둥의 비밀'처럼 주변을 감수성 있게 바라보면 신앙이 깊어진다.

적용

우리 가정과 자녀 관계에서 영적 성숙함을 추구해야 한다. 작은 일상 속에서도 신앙의 흔적을 남기는 부모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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