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비를 기다리며

📖 본문: 고전 13:4-7🏷 분류: 자연
새벽부터 물을 준다 . 저녁까지 며칠째 큰 일이다 메마르기 시작하는 산비탈 하늘엔 불볕이 충일하다 . 도시의 사람들은 그저 출퇴근을 할 뿐 목타는 산언덕을 모른다 실체 없는 그림자만 남은 발걸음으로 아스팔트 위를 달려 엘리베이터에 제 몸을 맡기고 건물 속을 드나들며 화폐와 인터넷 뱅킹으로 심장을 돌린다 . 삶을 돌린다 . 비를 주소서 ! 비를 주소서 ! 아 , 저 비 없이도 살 수 있을 듯 실체 없는 그림자만 남은 발걸음으로 헉헉 바쁘게만 달리는 군상들에게 비를 주소서 ! 펑펑 저 메마른 가슴의 골짜기에<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사랑으로 미움을 이기십시오. 사랑은 감상이 아니라 능력입니다.<연>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비를 기다리며'이 보여주는 관찰과 성찰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단단하게 한다. 영적 깊이는 일상 속에서 만들어진다.

적용

직장과 일상의 모든 순간 속에서 영적 의미를 발견하자. 평신도의 신앙도 충분히 거룩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산언덕을일이다도시의산비탈하늘엔기다리며메마르기시작하는목타는새벽부터며칠째불볕이사람들은출퇴근을충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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