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432)-민들레 나를 위로하는 꽃입니다. 갈라진 시멘트 틈 사이로 기어이 뿌리를 내리고 피어난 민들레 이렇게 척박한 곳에서도 활짝 웃으며 피어나는 들꽃들을 보면 위로를 받습니다. 우리를 위로하는 수많은 것들 그 모든 것에 다 감사할 수 없으니 늘 빚진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나보다도 더 어려운 상황에서 웃음짓는 사람들도 나를 위로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모든 이에게도 감사해야 합니다. 그들이 있어 내가 위로를 받기 때문입니다. 나 또한 그 누군가의 위로이기를 바랍니다. 2010년 10월 28일(목)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