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434)- 가을계곡 참으로 오랜만에 맑고 깨끗한 계곡을 보았습니다. 문경새재 조령1관문을 끼고있는 계곡(용추계곡 아래)은 가을이 완연했습니다. 작은 물고기가 만든 작은 파문이 가을 햇살에 활짝 웃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 아름답다는 말이 진실인 것처럼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살아있어 아름다운 사람이시길 빕니다. 2010년 11월 3일(수)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