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443)-빈의자 빈의자 비어있어야 쉼이 필요한 이들이 앉을 수 있습니다. 빈의자 쓸쓸해 보이지 않고 넉넉해 보이는 것은 쉼이 필요한 이에게 열려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출근길, 의자는 많아도 꽉차서 앉을 자리도 없는 지하철 공간에서 빈의자를 그리워했답니다. 당신은 누군가의 빈의자가 될 수 있나요? 2010년 11월 26일(금)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