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448)-물방울 눈에 보이는 것만 전부가 아닙니다.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것만 옳은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줏대없이 살자는 말은 아닙니다. 늘 자신을 돌아보자는 것이지요. 우리는 남들에 대해 너무 쉽게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누구도 그런 상황에 처해보지 않고는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 보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그냥, 이렇게 바라볼 때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것들이 있어 그렇겠구나!" 2010년 12월 2일(목)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