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450)-까치밥 뜰에 있는 감나무에 달랑 하나 남은 까치밥 그냥 안 먹어도 그만인데, 그것까지도 차지하려는 인간의 욕심을 보았습니다. 아이들 급식비는 0원이고 말많고 탈도 많은 4대강 사업예산은 9조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누구를 위한 예산집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의 돈을 자기들 돈 쓰듯이 합니다. 아니, 자기들 돈이라면 그렇게 안 썼겠지요. 그래서 더 꽤씸합니다. 그래서 하는 말, 우리는 그런 류의 인간들보다는 착하게 삽시다. 착하게 사는거 참 쉽죠? 2010년 12월 9일(목)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