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474)-십자가 내일부터 사순절기가 시작됩니다. 사순절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되새기는 절기입니다. 팔당유기농단지에서 담은 십자가 사진을 이미지화한 것입니다. 십자가 고난이 끝이 아니었다는 것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요즘 한국교회는 '고난'없는 '부활'만 너무 좋아하다보니 변질된 감이 있습니다. 이 땅에 고난받는 모든 것들이 아픔을 겪는 이유은 바로 나의 죄때문입니다. 그런 깨달음을 얻는 사순절기가 되길 바랍니다. 2011년 3월 8일(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