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478)-버드나무 줄기마다 푸른 빛, 물 잔뜩 오른 버드나무가지가 봄바람에 흔들립니다. 지난 겨울 혹독한 추위에도 불구하고 추위때문에 봄을 맞이하지 못하겠자고 말하지 않고 봄을 피웁니다. 칼바람때문에 못살겠다 하지 않고 봄을 피웁니다. 끊임없이 남 탓만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입니다. 늘 자신이 문제입니다. 그걸 보지 못하면 인생은 고달파집니다. 2011년 3월 13일(주일)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