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486)-산수유 꽃샘추위 오거나 말거나 나는 필 때가 되었으니 피겠다! 이것저것 다 재면서 피어날 때 기다리다간 꽃 한송이 피우지 못하겠다. 세상만사 이렇거나 저렇거나 나는 나대로 살겠다! 이런저런 일에 마음 뺐기다 보니 내 삶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내 삶 피워내는 일이 중요한 것이다. 2011년 3월 23일(수)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