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488)-히어리 속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늘 속고 사는게 사람인가 봅니다. 동시에 늘 속이고 사는 것이 익숙한 것 또한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속이는 것은 그리도 통쾌하게 생각하면서 속으면 억울해 죽겠다고 하고, 속인 사람을 미워하지요. 속임, 사실 그 사이에 '삭'자만 넣으면 '속삭임'이 됩니다. 해석하기에 따라 다른 일이라면 좋게 해석하면서 사는 것도 좋을 일 같습니다. 꽃 이름때문에 만날때마다 '히어로'가 생각납니다. 그리고는 아참, 히어로가 아니고 히어리였지 합니다. 2011년 3월 25일(금)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