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489)-냉이 양지바른 논둑길을 걷다가 꽃다지 있길래 냉이는 없을까 했더니 냉이있네요. 남들이 봐주든 말든 피어나는 꽃 야생화라고 극진대접하지 않아도 피어나는 꽃 봄이면 늘상 꽃 피우기도 전에 봄나물이라 뽑히면서도 피아나는 꽃 사람이라면 봐주지 않는다고, 극진대접하지 않는다고, 피기도 전에 뽑아버린다도 얼마나 힘들어했을까요? 힘들다고 생각하는 일, 그 생각을 비우십시오. 2011년 3월 28일(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