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491)-제비꽃 어? 오늘에야 보이네? 지천이네? 사무실 뜰에 제비꽃이 피어났습니다. 지천입니다. 너무 고마워서 종일 뜰을 치웠습니다. 오랜만에 한 육체노동 끝에 손가락은 가시가 박혀 아리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육체노동에 집중을 하다보니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2011년 3월 30일(수)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