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496)-진달래 꽃술 하필이면 오늘 피었나? 하루 이틀만 더 있다가 피지. 아침에 사무실 뜰에 진달래가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내일 비, 그것도 방사능 비가 온다니 내뱉은 소리입니다. 일년만에 핀 꽃, 오늘 많이 봐야겠습니다. 꽃술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외계인 눈 아니면, 하트, 엉덩이? 삶을 재미나게 하는 것은 우리 삶 곳곳에 숨어있을 것입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살 일입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