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497)-진달래2 하루 사이에 이렇게 피어나더니만 사흘째되는 날 절정을 맞이하더군요. 사흘 혹은 일주일을 위해서 그토록 긴 겨울을 인내했던 것이지요. 아니면 그 땅에 뿌리를 내린 이후 지금까지 이번 봄을 위하여 오늘을 위하여 나는 얼마나 인내했는지 돌아옵니다. 2011년 4월 8일(금)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