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521) - 느티나무 계절실종인지 봄이 오는가 싶더니만 덥습니다. 시냇가에 자리잡은 느티나무 가지가 냇가로 가지를 내밀로 새순을 내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떠올립니다. 그 말씀을 삶으로 살기가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범사에 감사하게 되면 길이 열립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그냥 감사하고,받아들이고, 욕심을 비우면 길이 보입니다. 2011년 5월 9일(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