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530)-매화마름 때론 예상하지도 못했던 곳에서 행운처럼 다가오는 꽃이 있습니다. 멸종위기식물 2급인 매화마름 그냥 농담으로 물가를 거닐다가 "매화마름이나 있으면 좋겠다"했는데 정말 그곳에 있었습니다. 농담이라고, 지나가는 말이라도 좋은 말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반성을 합니다. 예상치 못한 행운을 만나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2011년 5월 23일(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