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534)-개사상자 계획은 인간이 하지만 실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난데없이 풀독이 올라 지난 토요일부터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풀과 친한 내가 풀독이 오르다니 난감합니다. 지난 편지에서 자연의 품에 안겼다 오겠다는 계획은 취소되었습니다. 아마 그곳에 다녀왔다면 지금은 몸이 견디질 못했을 것입니다. 다행입니다. 나의 계획대로 되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종종 화가나도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아지는 삶이길 바랍니다. 2011년 5월 31일(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